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화문·뷰] 부자와 빨갱이 사이 '투명인간' 재일 교포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칼럼 [광화문·뷰] 부자와 빨갱이 사이 '투명인간' 재일 교포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 입력 2024.10.25. 00: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0/25/3GKTFMZMGNG3FPOXM3TTQ2CGBA/ [광화문·뷰] 부자와 빨갱이 사이 ‘투명인간’ 재일...
-
2억 기부한 재일교포와 일본인 아내…“고향 섬마을 위해 써달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2Z8uNBt 2억 기부한 재일교포와 일본인 아내…“고향 섬마을 위해 써달라” 오상채씨 부부, 고향 신안 찾아 거액 기부 전남 첫 재외국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일본인 부인도 한국이름, 주민등록증 신청 58년 전 전남 신안...
-
반일운동을 심하게 일어킬수록 재일교포 400만 동포들은 가슴 졸이며 괴로워한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갚아 줄것이돠~ 라는 등등 그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방법이 완전히 빗나갔다는 뜻이다 웨냐면 일본땅엔 우리의 동포인 재일교포들이 장장 400만명이 살고 있다는 사 실조차 잊어 버렸으니 대과리가 모두 닼대갈이가 되버린 것이다 제목으 글데로 여기서...
-
이방인의 시선을 따라 개항장을 걷다2 - 재일교포 3세가 설명하는 일본조계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타박타박, 인천' 오후 1시 50분에 시작인데 너무 일찍 와서 개항장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개항장 주변 한 음식점 앞에 놓인 화단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처음 보는 식물이 있어서 한참 구경했네요. 오늘의 만남 장소인 '팟알'(옛 대화조...
-
[발언대] 교토 국제고 우승과 재일교포 회환의 눈물 By 노재화/前 성결대학장 ^ 국립 히토스바시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토 국제고 우승과 재일교포 회환의 눈물 도쿄시간으로 지난 8월23일, 성하의 날씨 속에서 야구대회의 우승팀인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의 한일학생들이 함성과 눈물이 섞인 교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다. NHK 국영방송은 이 경기를 약 5,200만명에게 송출...
-
한국인 여행 유튜버에게 시비거는 재일교포 할아버지..jpg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 유튜버가 일본 이자카야에서 한국에 관심 많은 젊은 커플을 만나 영어, 일본어 섞어가면서 대화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본어와 한국어 섞어 쓰며 한국인 유튜버에게 계속 말거는 할아버지가 나타남
-
박춘석 작곡집 [재일교포/커피 부르스] (1970)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재일교포/커피 부르스] 1000曲 突破 記念盤 ★ 발매사 : (1970.06.01) 지구 JLS-120362 Side A 1. 재일교포 (이미자) 2. 연주대 가는 길 (이미자) 3. 마음이 날개 (이미자) 4. 사랑한 죄로서 (남진) 5. 비극은 없다 (남진) 6...
-
북한 재일교포가 9살때 요덕 수용소로 끌려간 이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일이 세습받으면 사회주의가 아니라 봉건주의라고 했다가 연좌제로 온가족이 다 끌려감 당시 조총련 내부에서 권력다툼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후임 조총련간부 비판해서 숙청된것으로 추정됨 석방되고나서 술자리에서 한국노래 들었다고 말한거땜에...
-
재일교포 백민우 [이국의 순항선] (1965)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재일교포 백민우 [이국의 순항선]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오메가 OL-113305 ★ 앨범 정보 Side A 1.이국의 순항선(백민우) 2.로타리의 밤(후랑크백) 3.남포동 네거리(남상규) 4.이생명 있는한(남상규) 5.부두(최무룡) 6.그리운 다이아나...
-
9만명 넘는 재일교포가 북한으로 간 이유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상의료 무상교육이라는 선전에 속아 부모님 반대를 뿌리치고 북송선에 올라탔는데 막상 갔더니 적대계층 취급 김정일을 재일교포와 같은 학교에 다니면 안된다는 이유로 김일성종합대학에 높은 점수로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작으로 탈락 당시 3,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