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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헌 교수의 일본우익의 먹잇감이 된 자이니치 코리안 이야기 조총련과 민단 그리고 조총련 재일동포 북송사업, 한국과 일본의 재일동포 지위를 협정영주권으로 협정을 맺다. 푸에블로호 납치사건 발생 두번째 여행지 사세부로 간다.

재일동포 북송(北送) 50년… "사기에 의한 9만명 대(大)유괴사건이었다" 오사카=선우정 특파원 XX@XX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87) 입력 : 2009.12.14 02:58 조총련 상대로 소송 벌이는 고정미씨 인터뷰 10대였던 오빠가 낙담해 "일본...

태어난 고정미(高政美·49)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 3세 때인 1963년 10월 18일 111차 북송선을 탔다. 조총련 간부로 재일동포 북송사업 실무를 담당하던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 4명과 함께였다. 비극은 청진항 도착 첫날부터 시작됐다. 2003년 북한 을...

박수를 보냅시다아!」 「북괴도당은 북송 만행을 중단하라!」 「재일교포 강제북송 결사반대한다!」 「삼천만이 하나되어 북진...대회, 규탄대회 등을 열게 하였습니다. 일본정부가 재일동포를 북한으로 보낸다는 결정을 했을 때도 예외없이 학생들을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