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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숙부 예조 참판 증 영의정공(領議政公)의 부인이 함평이씨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부분만 올립니다. 부인은 이씨이니 / 夫人李氏 본적이 함평이요 / 其籍咸平 부친 휘는 택상(宅相)이며 / 父曰宅相 고조 휘는 춘영(春英)이라 / 高祖春英 공이 세상 떠나시고 / 距公之沒 십구 년 뒤에 별세했네 / 十九年卒 여섯 남매 낳았는데 / 六子是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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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한약사겸 한약방을 운영하신 한산이씨 나의 재종조부 휘 영구와 나의 백증조부 휘 완규를 소개합니다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보셨고 나는 바로 대답할 수 있었지요 저의 고인이 되신 부친의 가장 가까운 촌수 친척 육촌이고 저에게는 막내 재종숙부로 가장 가까우신 분중 한분이다. 우리가문의 마지막 한약방 어쩌면 조선말 대은 이수영 현조부 할아버지가 하는 일을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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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 호칭법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유복친족에서는 각각의 고유호칭(固有呼稱)이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당숙, 재종당숙, 백부, 숙부, 삼춘, 고모..등등) 그러나 문제가 되는 건 별칭(別稱)이 없는 9촌 이후의 면복 친족 간이므로 여기서는 나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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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놀다 돈주머니 없어졌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3월의 참례 혹은 여타 제사에 새 봄꽃으로 만든 화전을 올린 것은 김광계만이 아니라 같은 마을에 살던 김광계의 재종숙부 김령의 일기 『계암일록』에서도 몇 차례 확인된다. 1636년 김령은 이상 기후로 날씨가 너무 추워서 꽃이 피지 않아 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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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공파 정임(鄭絍)·정시룡(鄭時龍)가 호적자료(1669년~1894년)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면 족보기록처럼, 삼남 동현은 숙부(叔父:작은아버지)에게 양자 간 것이 아니었다. 차남 갑석은 어떻게 되었을까? 재종숙부 정영규(鄭永珪, 족보명 용)는 1820년생인데, 1879년 호적자료에 1856년생으로 24세된 아들 대문(大文)이 있었는데 조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