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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뺏어먹을려고 단체로 짠듯

보았네🫰 맛있는 엄마밥도 먹었을거구,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얘기도 즐거웠을거구, 누군가의 연예인이 아닌 소중한 아들과 동생으로 잠시나마 충분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쉬어보낸 재준이가 또 다른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돌아온거였으면...

5일동안 울진에 다녀왔어요 바다물고기 강물고기가 보고싶다는 재준이를위해 물고기도 보러가고 저번에 한번가봤었던 해양과학관...썰매도 타러갔고 엄마를 애타게 부르더니 방청소 했다고 자랑하는 재준이ㅎㅎ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화이팅 아들

귀욤 = 더글로리 연진이 시어머니 우리 예솔이 퍼스트구찌에요~하고 시터 짜르고 그늘집 만두로 재준이 멕였던 하도영맘 여기선 ㄹㅇ돈많은 아들맘 느낌인데 완전 다른사람같음 목소리부터;;;; https://youtube.com/shorts/EV4dOsN6gQw?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