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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경진대회를 앞두고 장마로인해 미루었던 재활용집하및 정리작업을 했다. 지도자는 폐비닐작업을 부녀회는 고철,종이,농약병,비료포대등 작업하는동안 비가오지않아 잘 마칠수 있었다. 더운 날씨에 작업에 애써주신 회장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을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평소에 수거하여 모아둔 박스, 헌 책, 신문, 종이류, 고철, 캔류, 비료포대, 공병 등 기타 재활용을 분리작업 하여 배출하였습니다. 재활용 운반에 협조해주신 최한식, 박쌍욱, 천진수 회장님 그리고 재활용 분리작업에 협조해...

쓰레기가 쌓여있는기분이 참 나쁘고 불편하네요.. 재활용 모아두는 장소를 만들던지 대책이 필요보입니다. 그리고 쌓아둔 재활용포대들 가져가시니 바닥이 너무 더럽네요..청소가 될려나 싶은데 집에 들어갈때마다 쓰레기장 앞을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1Hv1xSFw14U?si=zUJoJB1CC1VsNFmy 충북 증평군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우산 / 포대 만들어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