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디언 기자 찾아간 잼버리 참가자의 폭로... "국가적 수치"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5buvel9Y 가디언 기자 찾아간 잼버리 참가자의 폭로... "국가적 수치"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무엇이 한국의 진짜 '국가적 수치'인가 ▲ 지난 4일 자 영국 <가디언> 기사 "'조금 끔찍하다': 한국...
-
낮엔 폭염, 밤엔 모기와 전쟁… “잼버리가 오징어게임 촬영장입니까”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얹는 참가자도 있었다 (오른쪽 사진)---- < 김영근 기자·연합뉴스 > 딸 둘을 한국에 보낸 안자 마르툴라시 (슬로베니아)씨는 “딸들이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무더위에 시달린다는데, 음식과 물도 제때 제공이 안 된다고 해 쓰러질까...
-
Re: 국가 망신 제대로 한 이번 잼버리 사태 총정리3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을 폭로한 김태연 대장이 프레스센터에 나타나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격한 항의를 하다가 관계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갔다. 노컷뉴스는 잼버리 영지 내에서 "여러 건의 성범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잼버리 영지에서 청소년 활동...
-
‘총체적 난국’ 새만금잼버리, 부산엑스포 유치 영향줄까 여야 '책임공방' 치열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유성 해외출장에 나섰다는 점이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주요 언론은 새만금 잼버리의 부실운영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언론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특히 영국 방송인 BBC는 “참가자들은 열악한 위생 상태, 썩은 음식, 쉼터와 프라이버시 부족에...
-
What went wrong with Saemangeum Jamboree preparation? 새만금 잼버리 준비의 문제점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참가자들은 샤워실과 화장실의 부족과 그 시설들의 열악한 위생 상태에 실망했다. 일부 스카우트들은 그 조건을 "난민 캠프"에 비유하며 수준 이하의 음식과 물부족에 대해 불평했다. On the fourth official day of the event, the government...
-
1.새만금 잼버리는 호남의 대한민국 수탈 사례/ 2.‘새만금 잼버리’ 앞세워 빼먹은 혈세가 '본 예산'의 20배 이상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탄이 폭로됐다. 지난 8년간 새만금 잼버리를 명목으로 관계 기관 공무원들이 99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대목에서는 입을 다물 수 없다. 지방자치제의 존재 이유에 대해 근원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공무원들의 개인적인...
-
끄떡없는 지지율?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붙은 지지율인데 지지율이 끄떡없다란 표현이 나오는 게 웃기네요. 가디언 기자 찾아간 잼버리 참가자의 폭로... "국가적 수치"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무엇이 한국의 진짜 '국가적 수치'인가 그런데 <가디언>의 취재 후 반전이 일어난다. 인터뷰에...
-
2023년 10월 20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혹을 폭로한 내부고발자 조씨가 이달 23일 수원지검에 출석하며, 당시 조씨에게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상관 배씨는 관련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함 6. 한국, 중국 인권침해 규탄 불참 한국이 2024~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
230808 김은경 큰아들… "母, 할머니·할아버지 돌보며 힘들게 살아“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폭로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발언을 사과하는 과정에서 ‘남편 사별 후 시부모를 18년간 모셨다’고 언급한 데 대해 ‘거짓말’이란 글을 올려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자신을 김은경 혁신위원장...
-
본색 드러낸 윤석열 정부... 케이팝과 스포츠를 '졸'로 봤다 [이게 이슈]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참가자들도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 장면만 놓고 보면 지난 열흘간 운영 미숙으로 얼룩진 '잼버리 사태'가 무사히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말하기에는 섣불러 보인다. 이 공연을 위해 희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