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jamjam,,

‘희’준+소’율’ =희율이??

노래 너모 조아,,,

나는 언니의 잼잼 언니한테 달라붙어버려

잼 초근접샷이잼 아이돌춤추잼 센터잼 샤랄라잼 귀엽잼 색칠했잼 자전거도타잼 왼쪽눈 쌍커풀 생겼잼 펭귄만하잼 수영했잼 어린이잼 나만불편하잼 브이는여전하잼 쌍커풀생겼잼 귀걸이아니고스티커잼 배라모델이었잼 추석한복이잼 이제 이름도 쓰잼 신나잼

이제 잼모닝 아니라는 희율이 귀여워서 따흐흑ㅜㅜ 단호한 손짓,, 쫄음 먼 훗날 스무살이 될 희율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이름만 불렀는데도 눈물,, ㅜㅜ 추억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똑순이 희율 이제는 엄마아빠 소개까지 척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율...

챔피언으로 이름을 날리시던 분이 어느 티브이 프로그램에 해설가로 출연, '선수는 링 밖에서 땀을 많이 흘리지 않으면 링 안에서 피를 많이 흘리게 된다'라는 명언을 들려준 적이 있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전율과 감동으로 혈관들이 뜨겁게 부풀어...

심플한 잼잼이네 한살이야기 돌파티상 오신 모든 손님분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 한 정후아가의 너무나 이쁜 포토테이블!~ ^---------^ 오늘 산타페가 무너질 뻔 ! 무려 100명이 넘는 손님분들 정후아가 첫돌파티를 위해 먼길 가벼운 발걸음 해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