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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JMT(쟌뮤어 트레일) 5일 차 이야기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 날씨가 이상하긴 한가 보다. 너무 덥지 않고 밤에는 싸늘하기까지 하다. 한여름 날씨가 이렇다니..., 쟌뮤어 트레일의 작은 물줄기들이 거의 말라 있고, 산 위에 눈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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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뮤어 트레일 후기 두 편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주하고 싶은 트레일입니다. 다른 종주자들의 종주 후기인데, 사진도 퍼다가 붙여놓겠습니다. 지난 여름 211마일의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 하이킹을 마치고 돌아온 설암산악회의 김인호씨가 9일간의 산행기를 보내왔다. 3명의 멤버가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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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JMT(쟌뮤어 트레일) 진서의 꿈 두 번째 이야기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입니다. 즐감하세요. https://blog.naver.com/jeongegero/222838519166 2022년 JMT(쟌뮤어 트래일) 두번째 날, 진서의 이야기 꿈이 생겼어요. 쟌뮤어 트레일 200마일, 320Km 아빠가 걷던 그 길, 이젠 제가 걷고 있어요. JMT를 처음...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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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JMT(쟌뮤어 트레일) 1차 트레킹 네번재 이야기 올립니다.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다시 진입하게 됩니다. 4일째 이야기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https://blog.naver.com/jeongegero/222837155980 2022년 쟌뮤어(JMT) 1차 트레킹 4일째 이야기 7월 22일 4일차 이야기 Unknown Lake – Lyell Canyon – Tuolumne Wilderness Permi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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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 요세미티 부부에게 보냅니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st and free, Your beauty calls, forever we. by Simon 2024.10.23. 시몽 오래 전에 세계에서 제일 멋지다는 캘리포니아의 쟌 뮤어 트레일을 이 부부가 도와주어 무사히 돌아왔다. 제 눈에 비친 쉐난도 가을 낙엽을 찰영 하였다. 쉐난도 가을을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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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 중1 아들의 쟌뮤어 트레일 6차 훈련영상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3일 훈련일지. 오늘은 아빠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훈련을 생략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서가 혼자서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산을 걸을 수 있다...... 이제 정말 진서가 산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걸을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산과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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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뮤어(JMT) * 그랜드캐년 트레킹 * 4대 국립공원 등 시니어 일정 확정 공고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lly와 Bryce Canyon National Park 그리고 Zion Canyon National Park 그리고 Antelope Canyon 관광을 함께 가십시다. 쟌뮤어 트레일은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배낭을 직접 메고 걸어야 하고 전 일정 비박을 해야 합니다. 매일 3,000m 이상의 Pas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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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 아들의 쟌뮤어(John Muir)의 꿈 2차 훈련영상입니다.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산행을 시작한 늦동이 아들이 이제 쟌 뮤어 트레일에 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중학교 1학년, 키 173, 신발 사이즈 운동화 275 등산화 285(아빠 것 사용하고 있음) 산꾼으로 자라갈 진서가 기대됩니다. 2차 훈련일지 영상입니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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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Bishop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Bishop-John Muer Trail은 세계적 절경중에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며.... 미국에 자연보호의 아버지라고 불리던-쟌 뮤어-트레일로도 이름난 곳이다. 하며. 카타리나와 산악매니아 친구들과 여러번 등정을 한, 쟌 뮤어 트레일-마운틴 휘트니등정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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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산행기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레시어 포인트 올라가는 길을 중간에 놓쳐버렸다. "알바네." 사진찍고 놀다가 정신 줄을 놓아버린 거다. 참내. 어느새 쟌뮤어 트레일과 만나는 지점이 나오니 마음이 바꼈다. 기왕에 내리막이니 그냥 내려가자. 쟌뮤어 트레일과 만나는 삼거리 쟌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