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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큰 사이즈는 아직 나오는 시간 아니래서 못샀고 작은 사이즈로 샀는데 이것도 묵직하니 꽤 무거워 진열 돼있는 거 사람들이 무서운 속도로 집어가더라...

는 추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여하튼 맘모스빵이 맛있다는 곳을 검색해보니 서울대 근처에 쟝블랑제리가 있는것...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쟝블랑제리의 맘모스도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 시간을 못맞춰서 실패... 근데 사당...

시간을 계속 쉬엄쉬엄 보내고, 아무것도 안 하기엔 살짝 죄책감이 든다고 해야 하나...😖😖 아 맞아 완전 TMI인데 아침으로 맘모스빵을 조금 먹었거든 근데 진짜 맛있어서 주중에 내가 따로 시간 내서 사러 갈까 고민 중이야 다시 내 빵순이 자아가 나오는...

주신 맘모스님 미네르바님과 주니정님은 마냥 신나셨습니다 이제 고루포기 산 정상까지는 1.3키로 남았다네요. 왕산제2쉼터입니다. 볼 때마다 키가 쑥쑥 자라고 있는 령관이 자아 이제 진짜 고루포기 산을 향하여 출발! 엄청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