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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제주항공이었었나 해서 찾아봤거든 근데 티웨이였네 저가항공사들 정비대충하는건 다 똑같나봄 최근에 인기글에서 제주항공이랑 티웨이가 저가항공 투탑이라고 본거같은데 저렇게 정비대충, 스케줄 빡빡하게 승객들 목숨 담보로 돈 많이 벌었나봄..

보고있는데 진에어, 이스타항공 이런곳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가격차이가 좀 있네요 저가 항공사는 많이 불편할까요?? 부모님은 60대십니다 4시간 정도 비행하네요 비행기 값 줄이고 좀 비싼 프로그램 있는걸로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정비 문제도 있어서 이러다 사고 나지 이런 글 봤는데 정말 그렇게 됐네… 근데 그땐 인력에 더 포커스 맞춰 있긴 했어

티웨이도 사건 터지고 계속 ... 활주로 짧은것도 문제였다고 하니 여러 악재가 겹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