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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핸들을 팍 돌려서~(여기서 ‘누’는 25..아니 23학번 김률 선배님이십니다...) 승원: 거기도 죽을뻔 했어요? 승환: 어ㅋㅋ 너넨 누구였는데? 승원: 저희는 창윤이 형이 후진한번 잘못해서..저 맨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ㅋㅋ 문에 박을뻔했어요 진짜...

가업 포기 中企 외면?…“자산가 상속세 왜 깎아줘야 하나” 국민의힘 “이재명, ‘중도보수’ 라더니…우측 깜빡이 키고 핸들은 좌측으로” “누군 음주해도 대권주자, 김새론은 탈탈…” 이재명 저격한 의사 벌써 대통령 됐나? 이재명 "국힘이 버린 보수...

말하자면 핸들이 그 날개 달린 거 아니야 그것이 발전을 본 것이 요즘 뭐여 대중교통화되거나 자가용화된 거 좋은 거 세단이나 비행기나 항모 배 이런 것으로도 다 상징해 볼 수가 있는 것이지. 그런 말하자면 4월달 운세인데 거기다 이 양반의 운세 구천...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딤후 4:10)” 사실 이는 타인에 대해서만 저격할 일이 아닙니다. 핸들을 과거의 행태로 돌리는 일은 스스로에게도 끊임없이 닥치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 순간이 그리스도의 복음에 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