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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의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로도 유명했음. 2.발라드 포크 노래로 저녁놀을 그녀의 빨간 볼로 비유한 가사로, 깊은 밤이 오기 전에 나를 머물게 해달라는 감성을 담고 있음. 이 어둠이 오기 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 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 선한 마음 가진 자 남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과...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간주 1마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간주 3마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보이고..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이 더 화사하고 사랑가득하고 싱그럽고 고귀하고 아름답게 피여나는것같아요..ㅎ..그리고 저녁놀 노래 가사가 너무이뻐요..ㅎ 그리고 가수님이 노래를 너무잘부르셔서 *이 어둠이 오기전에~저곳으로 나를 데려다주오* 은 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