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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저녁놀 악보 급히 구해요!!!! 피아노 명주곡 에도 있는 곡인데 지금 있는 악보가 하나도 없네요.ㅠㅠㅠ너무치고싶어요!!!!

저녁놀 - 전영록.pdf

라디오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저녁놀 듣고 악보구입하여 함 불러봤네요~^^ 무덥고 습한 고온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네요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홧팅하시길~~~

전영록의 저녁놀입니다 학생분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3분박 계열의 곡입니다. 리듬을 잘 살려서 연주해보세요~^^ 저녁놀 AR-BW 앨토Re1.mp3 저녁놀-꾸밈음악보.pdf

[인쇄용]전영록___저녁놀.tif(0) 전영록___저녁놀.jpg(0) 전영록이 부른 '저녁놀' 악보입니다.

저녁놀.ENC 악보 : 0

노래를 악보로 적어 넣는다​ 밤이 깊었다 대초원의 촛불인 모닥불이 켜졌다 밤은 깊을 대로 깊어 몽골의 밤하늘엔 별이 한없이 빛나는데 그리운 것들은 모두 어둠에 묻혀버렸는데 모닥불 너머 음악 소리가 가져다주던 그 아득한 옛날 아, 그 아득한 옛날...

그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가 바로 ‘세월이 가면’이다. 세월이 가면 朴寅煥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