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네는 그러는 이유가 뭐야 ? 나는 그냥 아빠가 불편하기도 하고 .. 방에서 맘 편하게 예능 보고 싶어서 .. ㅎ 사실 불편한 게 큼 .. 나 빼고 다들 아빠 불편해하는데 그냥 맘에 안 드는 점 눈 감고 그냥저냥 지내는데 난 그게 안돼 .. ㅎ 내가 너무한 지...

않았을 때 무기력해진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은 이미 식후 디저트에 중독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쾌락적 식욕을 아시나요? 인간의...필요성이 없는데도 즐거움을 위해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밥 먹고 후식이 당기는 이유는? 밥을 먹고 나서...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집에서는 몰라도 밖에서 식당의자에서 그러고 먹는거 처음봐;; 누가 왜그렇게 먹냐하니 자기가 편한 자세로 먹는거죠 하더라 원피스 입고올때도 그러더라 긴원피스였긴한데 ㅋ진짜 별별사람을 다본다

정할때 설교가 좋아도 목사님이 살이찌면 무조건 제외했습니다. 내가 좀 심한가요? 그래도 몸관리는 자기관리중 제일 힘쓰고 살아야 할 부분 같습니다. 아무튼 살찐 사람을 보면 게으른 느낌이 드는것은 왜 그럴까요? 나이가 들어가니 친구들이 아파서...

나눌 사람들이 보였다. 학기 첫날 교단에 서면, 가난한 집, 불우한 집 아이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고, 교감일 때 급식 없는 방학 날 때면 일직하는 선생님들의 점심을 사 먹이거나 밥해줄 보따리를 챙겨 메고 출근했다. 십년간, 대학원 시간 강사로...

땄다네요.. 문병오신분들이 송편 찐밤 군고구마 먹었는데 점심을 차리네요. 음미 새김치 나물들 배불러서 안먹는다 했는데 밥한공기 뚝딱~~ 삼치회 구이 해초 반찬이 그득 아주 배가 빵빵 저녁은 건너 뛰었습니다. 이제 손도 거의 나아가니 두불콩 삶아서...

잠옷만 아니면 되지 뭘) 편안한 신발 신고(여름도 지났으니 슬리퍼를 찍찍 끌고 가진 않는 걸로) 그리 크지 않아 위화감도 없다 그냥 밥이 필요한 사람들이 와서 뜨거운 솥밥을 먹는 곳이니 그리 넓을 필요도 없다 아담하니 좋다 기본 상차림은 이런 모습...

데칠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달래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더 넣어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콩나물밥에 계란후라이나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thebom-hosp.com 콩나물밥 상차림 전기압력밥솥을...

다들 먹는다고 합니다. 외식하러 가서도 그렇게 하고 저녁밥은 6시 전까지는 꼭 먹는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9명인데도 모두...잘못된 것이라면 아마도 부모가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밥먹을때 보면 예쁘게 먹지않고 쩝쩝소리를 내거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