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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안부인사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잤어? 오늘도 고생했다. 하루하루 인사말에 그래도 기운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짧은 인사라도 늘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태환이도 오늘하루 잘 보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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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수요일 안부인사 나눠요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시에 일어나서 헤어지기 아쉬워ㅡ 대청댐의 어느까페ㅡㅡ 저녁시간이되어 멀리서 온 아우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ㅡ 문의에 유명...세연이네가요 주말에 함께 밥먹어요 ㅡ 할사람 손드셔요 언제고 콜입니다ㅡㅎㅎ 출석함시롱 앞사람한테 인사나눕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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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시간에 도착하여 텍사스입니다. 새벽 5시, 시차 때문에 한잠도 못 자고 날계란처럼 침대 위에서 너무너무 싱싱하게 몇 바퀴를 굴러 다녔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호텔 창문 열고 뛰어내려 기절하면 잠잘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재수 없게 방 층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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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이하며 벗님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을 맞이하며 벗님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8월을 맞이하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 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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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립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여름에도 아프지 마시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