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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보는 중인데.... 저때부터 꼬인 듯

아직도 2002년에 헤롱거리고 있는 한국축구 저때 그냥 예산탈락 했어야 했느데 히딩크가 애샠키들 건방만 늘게 만들어 놨다

저때 씨엔블루 나이 정용화 23살, 강민혁 이정신 21살 21살에 저렇게 썼는데 원했던 반응이 안 왔으니 후회할만도...ㅋㅋ큐ㅠ 서장훈 멘트에 예능식으로 제목도 몇 개라고 적었지만 데뷔때부터 핸드싱크 이슈로 오해도 욕도 참 많았음ㅠㅠ 신곡 <그리운건...

왜 자꾸 샌디에이고에서 한것도 없는데 저때 유니폼 사진만 올려주냐 지금입는 더블A유니폼은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거냐?? 내년까진 미국에 있겠지 지금처럼 베팅볼투수 놀이해도 30억보장인데 그걸 뿌리칠수가 있을까 그래야 LG가 100억이상 주고...

아침까지만해도 꽃봉오리 였는데 ^^ 큰애가 초저때 가져 온건데 12,3년 만에 꽃봉오리 보여주더니 오늘 꽃이 피네. 만개하면 또 사진 올려 볼게.

​​​​​​​ ​​​​​​​ 이때 부산 공무원들이 ㄹㅇ 밤새면서 자료 조사하고 국토부랑 싸운다고 몇달을 야근했다고 함 지금도 그렇지만 저때는 더더욱 정부가 까라면 까 하는 분위기가 심했는데도 거기에 반발해서 싸우고 결국 부산 실정에 맞게끔 실행한 게 대단하신듯 이외...

들어가 내가 본 것에 대해 설명했음. 글을 쓰는 지금 글쓰면서 그때 느낀 감정이 읽는 분들에게 전해질까 모르겠지만, 저때는 정말 그 어떤 것 보다도 무서웠음. 그리고나서 기절한 것 같이 쓰러져버렸음. 다음날부터 내가 겪었던 일들과 함께 동네에 나와...

어떻게 저렇게 매일 열심히 했는지ㅜㅜ 저때의 의지 반만이라도 가져오고싶다🥹

꽃 준 이유가 저때 태연이 꽃구경 못가서.ㄷ...ㄷ.ㄷ.ㄷ.ㄷ.ㄷㄷㄷ 후에 다른 팬싸에서 알아본 태연의 재연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