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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데포'보다 PL 공격 포인트 많다…"쇠퇴의 조짐 안 보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가레스 베일과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PL)에서 기록한 공격 포인트를 넘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간...

오하라가 토트넘 소속이었던 건 맞지만, 이 당시 토트넘을 이끌었던 것은 '백작' 베르바토프였고 그걸 도왔던 선수들은 저메인 데포, 당시 이제 막 토트넘 건너온 신인이었던 가레스 베일, 이영표 등등임. 제이미 오하라는 이 때 소속은 토트넘이지만...

레전드는 해리 케인, 드미트리 베르바토프, 가레스 베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손흥민보다 토트넘에서 골 많이 넣은 저메인 데포도 레전드 아니라는데, 손흥민은 왜 토트넘에 집착을 하는 것인가? 바보인가? 자존심도 없나? 머리가 나쁘지는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