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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친아비 [親--]‘친아버지’를 홀하게 이르는 말. 2327)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지고 간다 : 남이 장에 간다고 저도 덩달아 나서는데 팔러 갈 것이 없어 종자를 넣어 둔 오쟁이나마 떼어서 지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 따라서 주책없이...

우리말 www.hazaya.com 왜 우리말이 저속어 인가? 형식 없이 생각나는 데로 쓰니 제발 수필도 아니고...뭐도 아니고 그런말 안키...! 언젠부터 인지 모르겠는데 오래전 부터 방송(라디오,TV,모두)에서 순수 우리말을 하면 큰일이 나거나 벼락이 치는지...

또.., '보쿠타치'라고 하면 '우리들(저희)'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아닌가요? 참 전 여자예요, 그리고..., 현재 저는 소위 '공부' 혹은 '학습'의 형태가 아닌, 일드보기, j-pop듣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달정도 되었구요. 아직은...

수 없는것을 버리는 사람은 절대 어리석은자가 아니다.(짐 엘리엇) 징검다리 휴일 한글날 오늘만이라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저속어 쓰지말고 우리 고유의 좋은말들 사용해보심 어떠하신지요... 나들이길 떠나기 좋은 날씨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