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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물이 얼마 없는데 거대한 가마솥에 김치국을 끓여서 저수지에 부으니 둑을 넘칠정도로 가득차는 조금 황당한 꿈이네요. 김치국 부터 마시지 말라는 얘기인가요? ^^* 풀이 부탁드려요

배 넘치는 벽란도로 가려나 양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니? 시인 전윤호 작 [봄날의 서재 中] 고려 왕실을 지키는 나무(느티나무) 이 느티나무는(550년) 조선 문종2년 왕씨 자손이 심었다는 전해진다. 숭의전은 조선시대에 고려 태조 현종. 문종. 원종이 위패...

포스 넘치는 쟈스민과 연초록님 ...(중앙 시장에서 좀 놀던 언니들 같다) 가을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 사이를 걸어간다. 당겨...강릉시 성산면 오봉리에 있는 농업용수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저수지. 현 한국 농촌 공사인 구 한국 농업 기반 공사에서...

틔울 꿈에 젖어 있듯 ​ 그대와 나 우리 안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이제 차 한 잔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11월 마지막 날에 내가 나에게 선물해요. ​ 그리고 행복을 선물 받아요. 오늘은... 아침 안개가 심해서... 찌를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