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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남쪽 끝으머리에서 만난 상큼한 명소들, 푸른수목원~항동저수지~항동철길 1바퀴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덜 받는 생태저수지로 새 삶을 누리고 있다. ▲ 저수지 외곽에 삼삼하게 자라난 수초들 온갖 수초들이 저수지와 속세의 경계를 팽팽히 그으며 저수지 식구들을 지킨다. ▲ 항동저수지 서쪽 산책로 ▲ 평화로운 모습의 항동저수지와 천왕산 천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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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73] 낚시터 수초에 대한 이해 그리고 수초의 활용과 공략 방법은?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수초 때문에 찌가 서지도 못 할 때 어떻게 공략하는 게 좋은지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월척을 잡았던 저수지가 있는데, 그전에는 수초가 일부만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줄풀과 연, 부들 등 수초가 전체에 발달해 있어서 낚시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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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충청투어 264번째 홍성 서부면 남당저수지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도 빠르고 동작도 잽싸고 입질도 지저분 합니다. 저수지 특성인지 아니면 계절탓인지.. 암튼~ 요래 5수 했습니다. 별로...하는 녀석들 중에 덩어리가 보이긴 하던데.. 바닥 수초가 아주 완벽히 삭은 상태가 아니라서 가끔씩 애를 먹였습니다.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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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저수지가 연밭으로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낱마리로 인해 철수해서 집에서 좀 쉬었다 근질근질해서 오랜만에 녹진으로 와봤습니다. 2년만에 온거 같은데 카멜레온 수초 어디 가버리고 연밭으로 변했네요. 고속도로가 뚫려 엄청 시끄럽네요. 땅꽂이 박아서 4대로 놀다가겠습니다. 현재까지 장원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