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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2 속리산 상판저수지 벼르던 상판저수지에 갔습니다.^^V 저수지 여수로에는 까마득한 옹벽에 갖힌 양서류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노래하고 청혼하여 알을 낳고, 더 좋은 알자리나 산으로 가려니 참 장애가 큽니다. 여수로의 시멘트로 된 물넘이둑...

한다. 세조길의 쉼터 침대와 운동기구들. 11시 9분에 만난 거대한 기암을 보고 세조길을 오르니. 저수지의 물들이 여수로로 흘러넘치고 있다. 저수지 수변산책로인 데크길. 하산시에는 반대편 수변산책로 활용할 계획. 11시 43분 세심정 도착. 세심정은...

잡아 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10월 후반경 이번에 못한 저수지에서 여정을 꾸려볼까 합니다. 이번주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이번 주말에는 남도 여정을 준비합니다.... 금요일 오후 전남 여수로~~~~ [수원거주 참붕어 흡입 힘없는 조사 흐름 배상...

부여되었다고 전한다. 섬 안에 남신당 터가 남아 있는데 이곳은 조선 시대 임경업 장군의 사당이 있었다고 한다. 볼음도저수지 여수로를 지나 봉화산 길로 접어든다. 높이 82m의 봉화산은 높이에 비해 참 힘든 발걸음이 이어진다. 봉화산에서의 조우 강화...

잠겨 건널 수가 없다. 강화산성 서문은 인증 사진만 남긴다. 서문을 뒤로 동락천을 따라 걷다보니 국화저수지 제방이 마중 나온다. 한차례 여수로을 끼고 올라서면 너른 고려산과 혈구산이 품고 있는 국화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혈구산은...

투어에 들다 대평저수지가 보이는 고래산 자락의 아침........ 1 2 봄부터 가을까지 자주 찾던 앞산 능선 대평저수지 여수로 07:13 그새 얼음이 풀린 대평저수지에......... 1 2 3 신론마을쪽엔 아직도 얼음이 보이고........ 잠시........ 1 2 배수로를...

지적했다. 그동안 농어촌공사가 저수지 안전평가를 부실하게 진행한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 사례이다. 측수로형 여수로는 저수지의 계획저수량을 초과하는 홍수량을 방류할 때 물이 직각 방향으로 꺾여 흐르도록 만든 방수로다. 측수로형은 직선월류형...

지난밤에 이쪽에 제법 많은 비가내렸습니다. 장마기에 가득 찻던 송하지 저수지에 물이 많이 줄었는데 이번 비로 다시 넘치네요. 해마다 처음 물이 넘칠때면 저수지에 붕어들이 여수로를 따라서 넘처 나오는걸 반두로 잡는 재미 제법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