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점 2.9/5 25세 캐시의 인생은 언제나 파티였다. 어려서 부터 같이 자란 이웃 친구와 같은 룸메이트 생활을 한다. 캐시의 25세 생일날 캐시는 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이 떡이되서 다른 친구들과 밤새 어울리다가 세벽에 집에와서 잠들었다. 다음날...

걍 하이틴이겟거니 시간째울라고 봣는데 이렇게 재미잇고 슬플수가없다 ㅠㅠㅠ

https://youtu.be/00Y06oLwprI

디제이계의 저승사자 프리맨 님도 짐꾼으로 잠시 활동을 ㅡㅡ" 씨뷰 게하에서 두시간만에 자는 건 포기하고 휴게실에서 보는...돌고 점심 이후 빠빠이~ 전 목욕탕 갔다 집에와서 저녁도 못먹고 그대로 쓰러졌네요. GSY 연말파티에서 흥겹고 뜨겁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