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쉽게말하면 보통 꿈속에 귀신이라고 보면됨 아무일 없지만 그냥좀 무서워요.. ㄷㄷㄷ -사탕발림 저승사자 자기가 직접 나타나서 데려가는게 아니라 뭔가 아름다운걸로 유인하는 경우 (꿈속에 꿀이나 꽃, 혹은 노란색 길이 나오면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나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왠 여자가 저승사자가 자기를 데려가려고 왔다고 막 자신을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저승사자는 끝까지 포기안하더군요... 검은삿갓에 검은색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승사자는 막상...

엄마가 침을 맞으러 가자고 하시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 해 줬습니다. 울면서 길거리를 걷고 있는데 저승사자들이 사람들을 데려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의 표정은 담담했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꿈이였는데 ..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기분...

건 꿈도 못꿀 일이었죠,, 인간계와 똑같은 개념이 적용되어 염라국 관직인 저승사자는 전부 남자일수 밖에 없었어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의견쓰기 6 Re: 저승사자는 왜 전부 남자일까요? 올림픽마니아님 저승에 가기 싫어서 억지 부리는 사람 끌어갈려고...

구덩이로 데려가는 저승사자로 등장한다.저승사자를 놀리다 저승으로 끌려간 사람들 그보다 훨씬 고대인 그리스 신화가 현역인 시절, "사이코폼프(psychopomp)"라는 개념이 있었다. 그들의 역할은 이름의 직역(psyche영혼/정신 + pompos지휘자)을 보면 알...

자주 꿈에서 볼 수 있다. 그러다가 대부분 6개월 내에 한 명이 더 찾아온다. 그리고 다시 3개월 내에 나머지 한 명이 와서 '일...즉사하는 경우 등은 저승사자들도 급하게 세 명이 맞춰서 내려온다. 저승사자가 세 명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의 민간습속...

밤이군요. 꿈속에서 그를 보았습니다. 새하얀 물망초들이 피어있고 그 주위로 나비들이 떼를 지어 날아오르 고 있는 가운데 젊은 날의 하나도 변하지 않은 대장님의 환한 미소가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 제 나도 같이 나비가 되고 싶네요. "이제야...

번이나 보았다..^^; 유치하단 생각도 하지만 비록 꿈이지만 첫번째 저승사자가 나를 데릴러 왔다..내게로 걸어온다.. 애써 눈을...쉽게 내 의지가 이길수 있었다..^^v 두번째..나를 데려가는게 아니라고 애써 맘속으로 부인하자 사라진것같다..^^; 세...

보면, “꿈에 신인(神人)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기를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 라고 일러 주었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그 다음날, 1597년 10월 26일, 명량대첩(鳴梁大捷)에서 조선 수군 13척이 일본 수군 133척을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