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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내가 하는건 죄다 저지레라 카네요 고추장은 태양초 김치는 종갓집 참기름은 오뚜기 손맛 뻣치면 천지인더 왜 맨날 저지레냐구 이런거 안하구 아프다하지 않으면 된다네요 그래도 해만 놓으면 잘먹으면서리 무우 말랭이 고추장 다라딱은거 우...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 13 (덕촌 김동극 제3수필집) 『저지레 꾼』 > NEW BOOK YOUTUBE | 북랜드 (bookland.co.kr) 북랜드 큰사람은 책을 읽고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bookland.co.kr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 13번째 책은 덕촌(德村...

봉장에 들 고양이가 벌통 위로 올라가면서 가온판 연결선을 빼놔서 빠진 코드로 물이들어가서 차단기가 내려가서 어제 밤에 온도가 많이 떨어진것 같은데 봉판이나 충이 살아 있을런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고양이가 쥐 잡아준다고 좋아했더니만

문학 > 수필(에세이) > 저지레 꾼 | 북랜드 (bookland.co.kr) 북랜드 큰사람은 책을 읽고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bookland.co.kr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13 (덕촌 김동극 제3수필집) 『저지레 꾼』 979-11-92613-98-7 / 268쪽 / 152*224 / 2023-09...

딱히 제가 큰 저지레를 한것은 아니지만 안해도 되는일을 불필요하게 했다는거죠잉~ 구내염 때문에 고수캣맘들에 글을 읽다보니 분유를 사료에 불려주니 엄청 잘먹더라는 글을 보고 오냥이들 중 날씬한 여아들 셋을 올겨울 통통하게 해주고 싶어 덜컥 샀지...

울집 아들딸 난리들 또 조만간 서울로 잡혀갈듯 말굽도 건조해 작두질후 당뇨가 있는 지인에게로 술거르고 이틀째 상황 다듬어 몸이아픈 지인께 드리고 아래 액기스는 연해주님 신비 복숭액 이렇게 손저지레하니 자식들이 좋아할리 없죠 아야 아야 하면서리

봄에 예쁜 꽃을 보고 싶어서 한두달 전에 화원까지 가서 양란을 하나 사와서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고 행복했는데... 꽃보다 예쁘지만, 세월이 흘러도 승질머리는 여전한 우리문수가, 또 그 꼴을 못보고 단 한송이도 안남기고 다 뜯어 잡수셨네요 (딸년은...

처음 보는 사람이나 어린아이들이 쓰다듬어도 그저 받아주는 순둥이래… • 무던무던 집생활 만점 강쥐 분리불안 ❌ 저지레 ❌ 짖음 ❌ 이전 임보자님은 ‘정말 손이 하나도 가지 않는 강아지’ 라고도 표현해주셨잔아! 소파에 가서 사람 올 때까지 혼자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