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관광객들은 찾아오기도 힘든 저지에 있는 식당입니다..하루에 점심떄만 약 400-500명 현지주민들이 오는 맛집입니다.. 점심때 딱 3시간만 영업합니다..11시부터가면 줄을설 수 있으니 오후 1시쯤 가는걸 추천합니다..ㅎㅎ 식당 바로옆에 주인 아들이 하는...

우연히 아기 데리고 신화월드 연간 회원권 쓰러 갔다가 저녁쯤 고기먹고싶어서 명리동 식당이나 가볼까 하던찰나에 명리동에 차를 세울곳을 못찾아 우연히 옆가게에 들어갔는데 어마마 세상에 진짜 저 이런 고기 첨인것 같아요 숯불애 구워서 진짜 캠핑장...

그만일뿐. 여기도 한 3-4번은 간듯.. 모슬포 가서 옥돔식당이 문 닫을때 마다 찾아갔던 곳 -생각하는 정원- 한경면 저지리 쪽에 위치 맛집 소개에 웬 정원 내부에 그린 뷔페가 있어서 맛을 볼려고 왔다.. 입장료 9천원 정도에 뷔페가 7천 5백원... 비싸게...

ㅋ 동네 아저씨들이 모이는 곳이면 .... 가격대비 최고의 맛집입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십니다.. [보말칼국수...딸래미가 또 환장하나,,, 아직 먹일 수는 없죠...^^;; ▶ 저지리의 '담담'이라는 카페입니다.. 오설록을 들렀다가...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