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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저희모녀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할머니는 90이 넘으셨고 저희엄마는 일흔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엄마능...

2023드림타입캡슐ᡣ𐭩 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7383945?svc=cafeapp cafe 드림 8주년 축하해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square/3357979180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1년전 혈액암 진단받고 6번의 항암동안 고비도 많았지만 골수이식 앞두고 항암 잘 마쳤는데 폐혈증이 왔네요. 의사가 몇일이 고비라고 하네요. 평생 고생도 많이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삶이었어요...

남편이 아픈데요..(암환자) 아프고 난 뒤 저희집에 자주오세요 (왕복2시간거리) 오실때마다 음식들 사오시거나 하신걸 잔뜩 가져오시는데 물론 마음은 감사하고 걱정되는 마음도 당연히 알고 왔다갔다 수고로움도 아는데.. 입맛에 맞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7개월을 거의 다 채우고 부산에서 하선종료하고 부산신항갔다가 부산국제터미널갔다가 부산사상역에서 드뎌 상봉 9월 25일 눈앞에 아들이 걸어오는데도 못알아본 둔치맘 이쁘장한 여자애인줄 알고 한번 스캔하고 주위만 둘러보고 있었네요 ㅎㅎ 외부실습...

저희는 해마다 땅콩농사를 조금해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데 특히 껍질째 삶은것을 좋아하십니다 10년 전쯤일지 어머니가 시장가셨다가 유난히 알이 굵은 개량종 땅콩파는것을 보고 10. 여알을 얻어 오셨대요 그것을 심어 보니 수확량은 완전 200%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