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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집에갔을때 수건으로 손만 닦아도 쉰내가 나더라 하면서 10년넘은 수건을 쓰는사람이 어딨냐며 그러길래 저런말들은 저희집을 개무시하는말 아닌가요??? 찝찝하다니,10년넘은 수건을 쓰는 사람이 어딨냐니 그러는데 깨끗하다고 해도 자기 수건은...

다 같은 동호회에서 만난거구요.. 제가 번개 연거긴한데 저는 남자가 더 많을줄 알았거든여? 근데 왜 다 여자만 오는거야.. 집에 뭐가 없는데 ㅠㅠ 아 귀여운 멍뭉이 있음.. 심지어 다 자고 간대요 ㅡㅡ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8143?sid=101 “저희 집주소가 공개됐네요”…경쟁률 294만대 1 ‘동탄듀스’ "계약금은 일단 엄마, 아빠에게 빌리기로 했어요. 집들이는 언제 할지...

이동 있을 수 있음 >> 제목이 장황하죠? 내용은 별거 없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모 달곰님 댓글에 달았던 내용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이들은 돼지고기나 양념고기류를 안먹고 안심이나 치마살 같은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소고기만 먹어요 도저히 소고기 값을...

지금은 회복 기간이라 뒤뜰에 나가 볼수 없지만 10일 후 발 붕대를 풀고 나면 훨훨 날아 다니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희 집 뒤뜰에 40년이 더 되었을수 있는 아바카도 나무에서... 다람쥐도 늘 한마리만.? 와서 함께 아바카도를 즐긴다. 실버레이크에 사는...

ㅎㅎ 어설픈 저희밭 채소들입니다.. 참으로 물도 전기도 쓸수 없는 임대밭에 혼자서 크느라 용쓴 아이들이네요~ 무도 한 두번 파종했나? 그 중에서 커서 동치무만 해서 몇개 가져왔네요~ 다 죽을줄 알았더니 그래도 보여서 고맙네요ㅠ 가을 배추도 한번...

한포기 푹 뽑아서 보내주셨답니다 땅에. 심어서 땅기운 받은뒤 이 화분에 심어 전지해주고 노지에 두었다가 날씨 추워지면서 저희집으로 가져와 거실에 두었는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누가 포체리카를 작은꽃이라 할수 있을까요? 할수있는만큼...

올해는 가을이 길어져서 꽃들이 지금도 한창입니다 👇연못에 물매화 평온한 하루 보내시구요~🌷🪻🌿⚘️☘️🌴

올라 왔다 어제는 목포집으로 갔겠지요? 올라올땐 기쁘지만..내려보낼땐.. 아쉽지요 그 마음을 달래드리려,, 약속 드린대로 저희집 아파트 꽃사진을 올려 봅니다요 ㅋㅋ 저희 아파트는 경기도 아파트 조경 부분에서 1등을 했었요 ㅋㅋ 날이 갈수록 이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