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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토록... 느껴지시죠 파워!! ^^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바다에 누워 ː 높은 음자리 1985년 제9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가요악보

악보공장 아이디: dlssnfl 비밀번호:32850045 저바다에 누워 악보가 없어서 그냥 이곡 올려요 늦게올려서 미안해요

<젊은그대>, <저바다에 누워> 악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이고 해서 저바다에 누워 악보좀 보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마루에 누워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는 누군가처럼, 가슴 속에 만년설이 가득한 우리는 순결한 북극의 밤을 잘 알고 있는 북극곰. 어느 날 울컥 서러울 수 있는 우리는 실연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출처 : 내외일보(http://www.naewoeilbo...

같아요 바다가 점점 차올라 악보가 젖기 시작해요 거친 물살의 건반을 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수평선을 향해 달려요 벅찬 박수 소리 허공에 걸고 별다방 /이원규​ 저 멀리 빛난다고 다 별빛은 아니었네 점촌 역전 골목의 지하 다방 그녀의 청보라...

유리 바다」 외 1편, 최휘웅의 「코로나」, 한정원의 「조슈아 나무 아래의 감자」 외 1편, 최은묵의 「리플리 증후군」 외 1편, 김참의 「미궁」 외 1편이었다. 본심에 오른 다섯 분의 작품들은 모두 만만치 않은 시력과 뛰어난 시적 테크닉 그리고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