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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과 이 땅 / 최양숙 (1965)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 하늘과 이 땅 / 최양숙 ♣ 내 마음은 나는 새 오늘 밤엔 저 하늘에 내일 밤 걱정은 하지 않아요 사는 데로 살아가요 그러나 허전한 이 가슴을 어느 님이 따듯이 태양처럼 비춰주나 영원으로 흘러가는 저 하늘고 이 땅 내 마음은 향기 있는 꽃잎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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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7 (새 하늘과 새 땅) 피종진목사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죄악의 땅에 살고 있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한 생명의 존재를 귀히 여기고...평안과 위로를 받고, 슬픔과 고통이 없는 저 천국을 소망하면서 환난 풍파 많은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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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늘 처음 땅과 새 하늘 새 땅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저는 문득 사계절의 변화가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 우리가 농경사회였을 때에는, 하늘의 기운과 24절기에 따라, 그 때에 잘 자라는 농작물을 논과 밭에 심어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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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 26. 오늘의 양식 : 새 하늘과 새 땅 - 25. 2. 27. 오늘의 양식 :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말씀---------- 계 21 : 1-8 -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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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땅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땅이 된 성도여. 부활의 은혜를 입은이여. 새 육신을 입고 영원히 살아갈 사람들이여. 기뻐하고 감격하자. 참 행복을...일을 하자. 불꽃 같은 예수의 향기가 되자.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자. 에베소서 2:18-22 KRV [18] 이는 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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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2024.07.23
염려와 두려움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와 미움인 것입니다. 즉 이 땅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염려와 두려움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와 미움 대신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위로와 안식과 평안이 채워질 때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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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를 본다/ 박노해 2024.03.06
고된 날갯짓 하며 머리 위를 나는 겨울새 다들 상류만을 찾아 나서며 필사적으로 날아오르는 이 땅에서 낮고 검은 중랑천에 내려앉아 저 먼 대륙의 하늘을 날며 깃털에 품어 온 시린 공기를 전해주는 그대 고맙다 흐린 중랑천에서 깨끗한 몸들이 쏟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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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2023.12.14
말의 시간 버스 기사님 너도 인자 할 줄 알아야제 좋은 시 이 불안마저 추억이 될까요? 연필 저건 메모해 둬야겠다 사막처럼...올라 죄다 별이 된다면 참전용사 아이스 아메리카노 지하철 땅의 온도 사육장을 위하여 눈을 부릅떠야겠다 옐로카드 백야 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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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에 대해서 2023.11.23
밝은 내 생명의 본래 모습, 내 마음의 근원인 성(性)이 후천적인 성(性)으로 바뀌면서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또한 하늘같은...본래 성품은 같은 경계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늘이나, 땅이나, 사람이나, 짐승들이나, 돌멩이나, 흙덩어리나,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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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6 2023.08.14
난 땅이 좋다. 5.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는걸?" 남자가 말했다. "아마 그럴 거야." 여자는 시계를 보며 대꾸했다. 6. "선생님 그림의 여성들은 왜 다들 갈색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거죠?" 평론가가 화가에게 물었다. "다른 어떤 것들 보다도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