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적당히 잊어버려도 좋은 나이입니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는 37년차 병원장이자 75세 내과의사로 현역으로 일하고 있다는 소개글에 바로 구매하여 여러 날에 걸쳐 읽었어요. "아하 그래도 되는구나!" "아, 그래서 내가 힘들어 했구나." "어, 잘한 것도 있네." 하면서요. 처음 접하는 내용은 곱씹어 읽었어요...
-
부부가늘함께있을필요가없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한 형태일 겁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마지막까지 후반에 맞는 적당한 거리감을 찾아보도록 해야 합니다.(‘적당히 잊어버려도 좋은 나이입니다’(가마타 미노루) 너희가 늙더라도 나는 여전히 너희를 업고 다니겠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
한달만에 다시 찾은 월롱산. (295.9m). 2024년11월6일(水). 4,222회 산행.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적당히 자주 움직여 주어라 👉 8위 🫚 우리 몸에 생강과 마늘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9위 😴 7~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치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밤12시전의 1시간 잠은 12시이후의...
-
[2024년11월10일2부 예배] 기도 : 시무장로 송호성 본문 :시136편22-26절 제목 :내가 드려야 할 감사♬34.365.366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나이다. 집례: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회중: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아-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다같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
2024. 11. 17. 소책자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버려도 당신의 뜻이외다 / 다만 당신의 뜻만이 이루어지사이다】 죽음의 광야에 던져진 인생이었지만 눈이 열리면서 자신은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눈이 열려야 했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