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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장 사장님이 저에게 뻑 갔네요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적 있었지요 우리집에 오는 요양사 선생님이 낮에는 요양사 저녁에는 콜라텍 사장 하며 6시부터9시 까지 문열고 논다고.. 제가 자주는 안갔지만 그래도 종종 한번씩 가서 단골들은 얼굴이 익히는데 오늘 처음보는 남자분이 춤도 안추고 2시간 가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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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공장 아홉 살 아이의 꿈은.../우간다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이그라의 꿈 단 1년이었지만, 이그라도 학교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돈을 벌러 나간 아빠와 연락이 끊긴 후, 이그라는 선택...잊어버릴까 봐 이그라는 틈틈이 마르지 않은 벽돌 위에 이것 저것 씁니다. 벽돌공장에서 사람들의 명단을 읽어야 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