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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평산마을 왔네요~ 영축산 아래 평산책방 담벼락 냥이 두마리~검정냥이 다봉인 아니지? 천성식당 앞 골목 문프를 만나는곳 3M전 노을이 비친 적송도 멋진데.. 구린폰이 담질 못하네요 ㅜㅜ 사저의 밤도 아름답네요~ 천성식당 난로

송] 적송 소나무 한그루는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망폭대 의 두부처럼 잘려진 기암 . ▶망폭대의 절경과 계곡 아래 맑은 물 . . ▶와룡 대는 용이 살다가 승천하였다고 전하는 수심 5m의 깊은 웅덩이로 6곡에서 내려 7곡 와룡...

소나무(적송)가 허리가 굽고 상체(줄기)를 돌로 지탱한 소나무 두 그루가 있다. 다른 장소에서 옮겨 심은 같은데 출처는 모르겠고 소원소나무란 이름만 붙어있다. 부귀영화를 가져다 준다는 소나무라고 한 다. 관리사무소의 특별관리를 받아 괴목으로...

이르는 적송 수백 그루가 서원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소수서원 바로 좌측에는 선비촌이 있으므로 출발지를 선비촌으로 해도 좋지만 우리는 소수서원을 기점으로 한다. <2자락 : 삼가동~희방사역(15.6km, 4시간 20분)> 2자락은 소백산자락길 탐방로 중...

법주사구경이랑 하시고 호텔에서 커피를 안드신다 하여도 뭐라하는사람 없으니 불필요한돈 (유료주차장)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드라이브도 하시고 외국에 소개하는 60년된 식당도 다녀오시고 적송구경하시면서 커피한잔 드시고 오세요 부모님과 함께요...

뻗은 적송도 장관이려니와 하늘을 덮을 정도로 키가 큰 소나무 숲은 호수풍경과 어우러져 짙푸른 숲이 운치있게 호수 둘레를 감싸안고 있는 게 아닌가! 언뜻언뜻 얼굴을 내미는 옥빛 하늘과 짙푸른 송림과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가 그대로 마음속으로 빨려...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9월 16일 이튿 날. 낮게 드리운 구름을 머리에 이고 어제 닭백숙 저녁 먹었던, 사방 30리에 유일한 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이동. 비는 잦아들어 안개비만 연무와 함께 자욱. 적송 군락 가득한 사금산 임도에 진입. 어제 육백산에...

150년생 적송과 주목, 70년생 흑느릅나무, 100년생 해송, 심산해당, 진백, 매화, 모과나무, 250년생 개불나무와 산당화 등이 유명합니다. 정원: 생각하는 정원은 7개의 소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정원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대표적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수변 데크 등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산정호수 산정호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호수 풍경을 감상하거나, 보트를 타고 호수 위를 유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