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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게 신경이 쓰입니다. 회비를 내지 않고 그냥 무시해버리려니 혹시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사실 적십자 회비 지로용지 배포는 법에 근거해 이뤄집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조직법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등으로부터 필요한...

11월 23일 (월) 적십자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회장 정연남)는 충북지사 휴암 홀에서 2021년도 적십자 회비 지로 용지 분류작업을 하였다. 김경배 충북지사회장께서 감사의 인사와 이기남 사무처장님의 정년 퇴임으로 새로 오신 최인규 사무처장께서 함께할...

사진제공 김경숙 기록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회장 정연남)는 충북지사 휴암 홀에서 적십자 회비 지로 용지 분류작업을 하였다. 흥덕지구협의회는 해마다 11월이면 적십자회비 지로 용지 분류작업을 한다 올해도 흥덕, 서원, 상당지구...

임재희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자발적인 성금인데도 자칫 세금고지서로 오인할 수 있는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를 늦어도 3년 안에 없애기로 했다. 문제는 지로용지 발송이 개인 동의 없이 이뤄지는 데다 공과금 고지서 등과 형태가 비슷해 세금으로 착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