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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응애 아니냐고요

🤍이제는 적은 나이가 아닌데 청안/김상원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고 주변에 환경들도 하나씩 퇴색되어 가는데 아직도 마음은 미련이 남았는지 가끔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때론 말로 표현 할수없는 아픔들 그런게 남았다는게 힘드네요 사랑이 해결할수 있는...

젊은 시절에는 친구가 큰 의미다. ​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친구와 점점 멀어지게 된다. ​ 허나 주변에 친구가 사라진다고 해서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 이것은 자연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노인정에 가 보면​ 사람들이 나누는 것은 자랑과 싸움 뿐이다...

나이로 48살이었는데 날씬하고 우아했네요. 얼굴은 약간 늙은티 났어도 봐줄만했어요. 지금 나는 그때 염정아보다 1살 적은 우리나라 나이로 47살 됐는데....왜이리 늙은 기분이 ㅠㅠ 나이듦은 받아들이지만..우울해지지는 말자.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다...

살아온 날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날이며, 우리 인생에서 가장 늙은 날이다. 또한 오늘은 내가 살아갈 날들 중 가장 나이가 적은 날이며, 오늘은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우울한 인생을 보낼 것인가, 앞으로의 인생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 다산 정약용

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오늘날 누가 40대의 나이로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다면 당치 않다고 생각하리라. 40대의 나이가 결코 적은 나잇대가 아닌데, 오늘날 우리의 생각이 너무 철 모르는 것은 아닐까? 삼국지에 보면 유비가 幽州太守(유주태수) 劉焉...

한자 말로 살펴 본 사람의 일생 (人生 旅程票) ​ 10대 : 沖年(충년) 15세 : 志學(지학) 16세 : 瓜年(과년) ​ 20세 : 弱冠(약관), 남자 20세 : 芳年(방년), 여자 30세 : 而立(이립), 立志(입지) ​ 40세 : 不惑(불혹) 50세 : 知天命(지천명) 60세 : 耳順(이순...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