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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積土) / 성백군 지난 봄, 장마에 떠내려온 토사(土沙)가 개천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빨간 꽃, 흰 꽃, 노란 꽃, 익을 대로 익은 잡초들이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승리의 깃발을 펄럭입니다 산비탈 흙 힘없다고, 파헤치고 만만하다고, 사람들이 함부로...

미토마가 자유분방하게 헛발질 하는거보고 개쪽먹어서 탈퇴했나 ㅎㄷㄷ

일단 학부모총회 때 줄이 길고 막차 이슈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적토이즘을 포기했었는데요 저는 열아홉 네 고3입니다,,, 다음주가 시험이고요 집 주변엔 포토이즘이 없어요ㅠㅠ 버스타고40분...거리.. 그래서 결론은 못 찍 어 요 ..🥲 (너뮤슬퍼섶아무도안...

적토마 이병규 코치의 아들ㅋㅋㅋ

망아지는 삼진ㅋㅋㅋㅋㅋ

🧡적토 성산🧡 한자그대로 풀이하면 "흙을 쌓아 산을 이룬다"라는 뜻으로 작은것들이 모여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같은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전체로 보면 하루라는 시간이 매우 작을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하루의...

근데 그 이슈성이 되려 문제였을까요? 우리에게 기회가 왔는데 다른 픽을 하네요. 그것도 같은 포지션인데... 우리가 적토망아지를 거르니 뒤에서 쓱이 바로 집어가면서 인연이 되질 않았네요. 어쩌면 적토마도 부담스러웠을지 모릅니다. 구단측에 픽하지...

적토망아지야 니가 먼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