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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어로 그대로 옮기다 보니,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읽고 이해하기가 무척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적으로 개인적...해석하기 힘든 운세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쌍욕하며 하다가 접어 놨던거, 컴퓨터 한 구석에 자리차지하고 있는게 보기싫어...

할지...정말.. 난감하군... 음..제일 처음 기억나는건.. 중삼때... 별로 친하지않은 이 녀석이 다가와서..말을 걸었다,, (전갈자리는 친하지않은 사람에게 경계심이 강하지요..-_-;;) @@ : "저기~ 영어책 좀 빌려주면 안될까??" 나 : " 어? 아... 응..어...

전갈자리는 왜 그렇게 타자가 빨라요? 제 친구도 전갈인데 타자가 빠르고, 그리고 몇일동안 카페채팅을 통해 몇몇 전갈님들을 봤는데, 타자 되게 빠르더라구요, 영어도 되게 빨리 치던데, 타자가 빠른 비결이 뭔가요? 와아 ~ 전갈자리님들 대단해요 ~ ^^

친구는 영어를 잘해서 결국 외고를 간친구도 있었고.. 지금 친구중 사체하는 친구가 있는데,, 공부에는 소질이없지만,, 운동에...자신하고있는 것에선...완벽하길원하는것인가... 처녀자리 친구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남을 챙겨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