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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 위험하다며 전갈 꼬리에 있는 독침을 자꾸 뺄려고 하셨다는... 큰돌을 들고 전갈을 제가 죽이려다가 안되겠다 싶어 꼬리만 잡아서 독침을 빼려고 하는데 독침에 손가락을 두번 찔렸어요 꿈인데도 따끔... 제가 독침에 찔리는 틈을 타서 엄마가 독침...

꿈이 휘황찬란하게 파노라마식으로 얼마나 얽히던지...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의 엄마가 코두번,눈한번의 쌍커풀수술로 얼굴...지저분하다고 아빠가 청소를 하시는데 정말 손바닥만한 전갈이 두마리씩이나 기어가는걸 아빠가 잡아서 변기통에 넣고 눌러...

찾기에 열중하면서 눈에 들어오는게 전갈자리... 사실 “전갈자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지금도 잘 모르는데... 꿈 속에서는 또렷하게 전갈자리가 보였어요... 옆에 북두칠성도 있었던 거 같구요... 그렇게 전갈자리를 보고 있는데... 전갈이 살아서 하늘...

그 전갈 사이를 어렵사리 지나쳐 어떤 커다랗고 까만 통나무가 쓰러져 있는 곳에 올라가 앉았어여. 그 통나무 아래쪽으로는... 물이 흐르는 냇가였고... 그 냇가 위를 가로질러서 얹어져 있는데... 그 통나무의 둘레가... 2-3명이 팔벌려 안아야 될 것...

어제 꿈을 꿨는데..해몽좀 해주세여.. 제가 남친이랑 같이 밖에 나갔거덩요.. 근데 하늘에 온갖 색깔로 된 별자리가 다 보이는거...물병자리..머..별자리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전갈자리..등...하늘에 별자리가 다 보이면서..디게 이쁜 꿈...

꿈해몽 검색에도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어제밤꿈에... 평소 제가 좋아하는 친구한명과 별로 안친한친구 3명.. 총 다섯명이서 해외로 놀러를 갔는데요.. 저는 제카드가 해외에서 사용가능한걸로 알고 다시 다른 나라로 가기위해 비행기표를 끊을려는데...

생긴건 마치, 크기는 돈벌레가 맞긴 한데... 전갈 비스무리하게 생긴..그렇다고 전갈도 아닌..꼬리부분 그런게 없었으니; 돈벌레...날아다니네요;;;;;그러다가 제 발 옆에 스치면서 떨어져서 저는 막 소름을 돋으면서 발을 잽싸게 때면서 꿈에서 깼네요...

누웠는데, 벌레같은 것들이 기어다니길래~~ 어두운 상황에서 유심히 쳐다보니 빨간색이 강렬한 전갈들이 제주위에 득실거리더군요.. 전갈...으미 겁나라..꿈에서 허겁지겁 도망치려 했는데,, 한놈이 제 무릎뒤 쪽을 침으로 쏘았습니다. 순간 따끔거리면서...

실험하는 곳인데 전갈을 새끼때부터 키우는데 종류가 몇종류 되는거 같았어요. 처음에 봤을땐 아주 작았는데 몇시간 지나고서야 보니 한뼘 정도 커졌드라구요. 큰 모습을 보니 왠지 무섭단 생각이 드는순간 번식을 한건지 새끼전갈들이 여러마리가 제 등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