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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른 의료기관 근무·겸직 시 징계사유” “업무개시명령, ILO 협약 위반 아니야…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절차 진행 중”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규정에 따르면 (전공의가...

온다…이번엔 교수들 입력2024.03.17. 오전 7:00 수정2024.03.17. 오전 8:48 25일 집단사직 예고…전공의 행동 한 달여 만 전공의 9천명 복귀 외 겸직·현역입대 등 차단 교수 사직엔 "지금도 의료체계 간신히 유지" "의대 교수도 의사…진료유지명령 등...

22 메디안 2024.06.04 00:53:45 대형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수당 지급도 거짓말이었고, 개업의사 응급실 겸직 진료도 결국 복지부의 거짓말이었다. 전공의 처우 개선은 없을 것이고, 의과학자 양성도 없을 것이고, 메디컬 산업 투자도 없을 것이다. 의대생...

병원 떠난 전공의들 '무급 생활' 시작되나…정부 "월급 안 줘도 돼" 근무지 이탈 전공의 전날 기준 1만1985명 '92.9%' 3회 이상 면허 정지 또는 겸직 시 면허 취소 대상 복지부 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복귀 보호 이달 중 소아청소년과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