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부터 시민들이 전공의들을 교육 시키자.구타도 삼가 말자.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들은 목숨갖고 장난친 악귀들. 모두 처 없애야함.(우리집안도 의사가 10여명)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함. 이번에 보니까 한의사, 간호사들이 애국자임.
-
대학병원 전공의입니다. 상습 폭행에 대해 도와주세요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따로 불려가 수차례 쇠 파이프로 구타당하고, 안경이 날아가 휘어질 정도로 뺨을 맞았으며, 목덜미...이러한 폭행을 당하면서도 가르침을 받는 전공의라는 제 신분과 지도 교수라는 위치 차이에서 오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
"지도교수에 한 달간 폭행당했다" 증거 영상 내민 전공의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뺨을 내려칩니다.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병원 4년 차 전공의 A 씨가 올 8월부터 한 달간 지도교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온라인...올린 글에서 "환자들과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따로 불려 가 둔기로 구타를 당했고, 안경이 날아갈 정도로 뺨을 맞은...
-
"오늘은 한 대밖에 안 맞았어요" 어느 전공의 '운수 좋은 날'....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이 찢어지기도 “이런 일이 다 있나” 지도교수는 전공의들에게 ‘습관적인 두부 구타로 고막 파열’, ‘수술기구를 이용한 구타’, ‘정강이 구타’, ‘회식 후 길거리 구타’, ‘주먹으로 두부 구타’ 등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중앙일보...
-
10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려견 구타해 목숨 앗아놓고 "정당방위" 주장 37. 택시, 오토바이 3대 들이받아 1명 사망…기사 "급발진" 주장 38. "작년 국민참여재판 실시율 13%에 불과…10년 만에 70% 감소“ 39. '선배 경찰관 예우 위해'…경찰사 연구하는 경찰관 40. 호남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