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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낸 103명 전공의, 의사박탈 소리에 복귀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고만장한 이유는 미용 GP, 통증 GP처럼 하방을 지지해주는 일 자리가 있기 때문이야. 실비를 타격하지 않고 전공의만 조지는 건 군대로 비유하자면, 보급선은 가만히 내버려 둔 채로 군대만 공략하고 있는 형국이야. 미용 GP 타격은 느려. 빠르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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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전공의가 전국에 12명이라고 하네요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군대도 군의관이 없어서 두주씩 밀려서 진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필수의사 늘리자고 의대증원하는데 필수의사는 더 없어지고 있어요 15년후 나오는 애들은 15년후에도 초보의사일거고 지금상태면 그 아이들도 필수의료선택 안할듯요 청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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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탕핑’ 모드 전공의 8800명을 어찌할 것인가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 않았겠는가. 일단 증원부터 때려놓고 그다음에 문제생기니까 면허취소한다 정지한다 지도부 엄벌한다 군대보낸다 이따위 소리 하고나서 총선폭망이 다가오니까 이제사 대화하자니 누가 믿나? 지금 전공의들은 사표금지 취업금지 알바금지, 월급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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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조사 한번 없고"…'훈련병' 사건에 병원 떠난 속초 의사들 2024.07.08
넓혀 전공의 수료자 등으로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최소 운영 인력을 맞춰 놓은 상황. 그럼에도 1년 여만에 또 다시 퇴사로 인한 공백이 생긴 것이다. 퇴사한 이들 의료진 2명의 사직서에 적힌 퇴직 사유는 '개인 사유'와 '건강 악화’. 그러나 퇴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