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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대통령 사과는 어렵더라도 실무 책임자이자 망언을 일삼은 복지부 차관은 반드시 경질해야 한다", "전공의 수련 이후의 38개월이라는 군의관 복무 기간을 현실화해야 한다", "업무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과목에 알맞은 대우가 필요하다"는 등의...

의료 파국이 임박하고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간호사 업무 확대에 이어 11일부터 공중보건의·군의관 파견 정부는 떠난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달 27일 간호사들의 업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연봉 1~2억을 더 벌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 의대에서는 과거에 비하면 훨씬 늘어난 추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공의 사직 후 입대해도 중위로 군의관 입대 수순이기 때문에 대위로 입대하는 것에 비해 기본급 50만원 차이라서 장기적인 연봉들 생각하면...

com) “숨어서 전공책이나 읽어라”…군의관·공보의 태업 지침 글 올라와 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의료현장 이탈 대책으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현장 파견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업무 거부 방법을 안내하는 지침이...

동료들도, 후배들도 전공의를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 인턴은 "전공의를 하지 않으면 현역 18개월을, 전공의를 마치거나 중도 포기하면 38개월 군의관을 가야한다"며 "이러한 군 복무 기간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동료, 후배들도 전공의를...

중심으로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등 인력을 ‘핀셋 배치’하고 인근 권역의 응급센터를 활용하는 등 중증·응급 환자 진료 차질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자 이날부터 응급의료...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374873652 추미애 ＂파견 공보의·군의관 수당에 예비비 200억 지출＂ ▲추미애 의원 (사진=연합뉴스)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의료현장에 투입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 수당으로 정부가 200억원의 예비비를 지출한 것...

군대도 군의관이 없어서 두주씩 밀려서 진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필수의사 늘리자고 의대증원하는데 필수의사는 더 없어지고 있어요 15년후 나오는 애들은 15년후에도 초보의사일거고 지금상태면 그 아이들도 필수의료선택 안할듯요 청문회에서 26...

하지 말아라. 정부도 국민도 인내심이 극에 도달했다. 답글작성 40 22 메디안 2024.06.04 00:53:45 대형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수당 지급도 거짓말이었고, 개업의사 응급실 겸직 진료도 결국 복지부의 거짓말이었다. 전공의 처우 개선은 없을 것이고, 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