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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344?sid=102 정부, 1.5만명 전공의 폰 번호 모두 확보…“면허박탈”까지 거론 “2020년과는 다를 것이다.”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의 총파업 예고에 ‘강경 대응’ 원칙을...

의사면허 있다고 무조건 전공의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강제로 의사면허 박탈이라도 하려나요? 아니면 전공의 하다가 나간 의사들 탈탈 털어서 불러다가 10시간씩 조사할까요? 아 이건 이미 하고 있네요 그저 아프지말고...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계략에 말려들어...

[속보] 의협 “면허 박탈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 돌입”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7일 전공의 등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협 차원의 집단행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