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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술실 간호사(PA)' 합법화로 어느 과 전공의들 타격받을까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과 전공의들 타격받을까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최병현 양산부산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PA(수술실 간호사)는 왜 생겼을까? 먼저 하나만 묻자. 전공의들이 몰리는 인기과에 PA가 있을까? 필요하지 않다. 왜? 전공의들이 있어서다. www.bos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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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대란 위기 3] 전공의 지원도 N수?… 조규홍 복지부 장관, “환경, 수익 고려” 발언 황당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지역의 전공의 수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라고 밝혔답니다. 수도권 인기과에 집중된 전공의 수련과정 개편 필요성은 계속 지적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른바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과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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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살리겠다는 윤석열이 만든 결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article/032/0003323105?sid=102 의원 취업한 일반의 급증…수도권·성형·피부 ‘인기과’로 몰려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크게 늘면서 올해 전문의 개설 의원급 의료기관에 월급 의사로 취업한 일반의가 크게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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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812) 소청과 전공의 205명 뽑는데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가 나왔다. 비수도권 인기과 정원이 늘자 지원자들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더 심해졌다는 지적이다. 또 필수의료 분야...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는 지난해 대비 올해 지원율이 감소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지역에 전공의를 더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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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관련 청문회를 보고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기대로 군말없이 최저임금보다 못한 시급으로 굴러온 전공의들과, 환자 한명볼때마다 손해나는 구조를 토요일 연장진료, 화...버티는 동네 의새들 때문이었다는걸 말이죠. 물론 소위 인기과 개원의들 중 떼돈버는 의사들도 있고, 비급여 미용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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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방 전공의들, 빅5 병원 지원 가능”… 권역 제한 않기로 2024.07.15
데드라인 당일(15일)까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복귀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다만 일각에선 빅5 인기과 위주로 일부 전공의가 복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빅5 등 주요 수련병원들은 15일까지 복귀하지 않거나 사직·복귀 여부 응답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