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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8201939569 모친 살해한 '전교1등' 아들, 13년 만에 고백 "두 아이 아빠 됐다" 지난 2011년 3월 고3 수험생이던 강준수(가명·당시 18)는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후 어머니의 시신과 8...

4명을 살해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그를 '무등산 이소룡', '무등산 타잔' 등으로 부르며 광기에 사로잡힌 괴물로 묘사했다...안타까운 사고로 형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장남이 됐다. 소년 박흥숙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던 수재였다. 집안...

검색 '전교 1등' 청년 가장이 4명 죽인 흉악범으로…'무등산 타잔' 비극 김송이 기자2024. 4. 20. 05:00 타임톡60음성으로 듣기...가족 산속에 움막집…전국체전 앞두고 철거 명령[사건 속 오늘] 불까지 지르자 철거반원에 애원…언론은 괴물 묘사, 3년...

출처 :https://theqoo.net/972122030 ㅠㅠ안타까워서 기억하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