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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종회장님의 카톡에서]

세째를 임신 중인 부인과 꼬마 남자애 둘이랑 얘기 엄청 많이했는데 꼬마들이 작아서 TV 카메라가 포착을 못 했네! 뱃속 세째 딸로 순산하길요~ 우리와 엄마사이에 꼬마 남자애 둘이 앉아있었답니다 곧 애셋 부부 최우수상! 멋진 외과의사가 되길요!

울 영웅님 보금자리 부르신 분이 최우수상 받았네요 와~ 축하해요👏👏👏 수상만 봤어요 그런데 잘 부르셨네요👍

임 영웅님의 보금자리 노래 부른분께서 최우수상 탔어요

내려가 최우수상 수상자가 노래를 하는 사이에 어느 여성방청객과 춤을 춘다 송해가 하던 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프로 시작할 때 남희석이 소개했던 당진의 모습 시로 승격되었고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이 예전의 시골동네 농촌이었던 당진이 아니다...

역할로 최우수상 시상 시 군수님 보조 역할을 하셨습니다. 행사 후 인근 식당에서 뒷풀이를 하였는데 한봄님이 오셔서 봄향기님들 모두의 손을 일일이 잡으시며 감사의 뜻을 전하셨고, 다음날 참가할 서울성남의 스케쥴로 같이 식사하지 못한 아쉬움을...

했다.... 악수.....했다.......... 진짜 이거 실화인가??!!!!!! 그 후 모든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 최우수상을 받은 팀의 앵콜무대를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 가락시장편>은 막을 내렸다. 마지막 순간에는 출연진들과 다 함께 춤추고 관객들과 눈도...

즐감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