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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불이랑 전기담요 싸게 싸게 파는 곳!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싼게 돈키호테 입니다만... 2.3만엥은 오리털 이불 살수 있구여..^^ 주위에 있을란지여..싼곳은 찾아 보면 있는데 첨 오신 분들은.. 그리고 전기 담요는 지금 시기가 시기인지라 다 들어 갔더라구여. 이번 울 가족도 사려고 했는데 못샀답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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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담요 구입 원하는데 어디 파는지 알고 싶어요.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의 겨울은 저에겐 너무나 춥습니다. ㅡ.ㅜ 밴쿠버에 전기장판이나 담요 파는 곳이 있나요? 조금 비싸도 이번에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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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하면서 마시는 각종 차와 커피 그리고 생과일 쥬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스를 파는 곳인데 , 로컬 거리 포차는 거의 대부분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격은 천 원에서 1,500원입니다. 그러나, 망고 하나 넣은 곳들 특징은 거의, 가격대가 2,000원이 넘습니다. 하나 넣은 곳들은 거의 비싼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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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파는 사막에서는 입 벌린 저녁 석양 속에 피조개들이 꼭 장미꽃 같아 상처도 때론 화병이나 액자에 걸 만하다 적어두었습니다 그 나라 이름이 무엇이었던지 중국,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만들어내고 다 고장 내는 중국집에는 한두 달에 한 번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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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5 - 새벽에 일출을 보고 브라티슬라바 시가지에!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윈이 파는 커피 한잔(뜨거운 물과 라면도 판다) 을 사서 마시는데 천막도 보이고 바위 밑에는 아예 침낭 을 펴고 들어가...정상이라 이 추위는 살이 떨릴 지경인데.... 결국은 10파운드에 담요 를 빌려 천막을 비집고 들어가서 덜덜 떨면서 졸다가 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