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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0년전에 전기 후라이팬을 샀어요... 아직까지 명절때 전부치고 삼겹살 구워먹구 정말 잘 쓰구 있었는데.. 그 후라이팬...버려야 하나요.. 아님 다른 매장에 가면 공용핸폰충전기처럼 쓸 수 있는 것이 있을 까요..... 버리기는 너무 너무 아까워서요..

한개 드립니당~ 조립식 한개에 50원 한거같은데ㅎ 버리기 아까워서 ㅜ 2. 전기쿠커 왼편이 세트입니다~ 200원 주고 새것 사서...조절도 가능해요~ 밥솥 안쪽도 완전 깨끗합니당~ <밥솥 : 60원> 4. 후라이펜 190원 주고 구매해서 후라이, 볶음밥 등 모두...

프린터,전기후라이팬2개,전기밥솥,진공청소기,옥매트(2인용),선풍기 이것들 버리려는데... 동사무소 가서 대형폐기문처리 신고해서 버리는 방법말고는 없을까요? 혹시 이런것만 수거해가시는 분이나 업체 있나요?

0.8 프라이팬 (사용감이 있지만 아직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눌러붙지 않아요!) - 무료 식칼 - 무료 주방 가위 - 무료 국자...고춧가루들은 냉장 보관 했습니다 > 쓰다 남은 거긴 한데 버리기 아까워서 ㅜㅜ 혹시 필요한 분이 있으실까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