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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이라고?...의대교수의 직격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전공의들이 떠난 응급센터를 지키고 있는 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들의 신상정보를 정리한 ‘블랙리스트’에 대해 www.bosik.kr

기억이 전혀 없어요. 심장도 40여분간 멈추고 장기도 다 망가졌을 텐데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해준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수 교수님을 저의 두 번째 아버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약 1. 밥먹으러 가다 낙뢰맞고 심장 멈춤 2. 시민이...

블랙리스트 피의자를 열사로 둔갑” 응급의학 교수 실명 비판 최근 낙뢰를 맞고 의식을 잃은 20대 교사를 살려내 화제가 된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료계의 ‘블랙리스트’ 작성과 그에 대한 두둔을 두고 작심 비판했다. 조용수 교수는 25...

"당연히 이러한 판단은, AZ가 화이자에 비해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다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했다. 의사인 이상 공포보다는 실력으로 움직여야지 않겠는가?" 이미 3월 의료진 접종 진행 시작하면서부터, 백신에 대한 불신을 낮추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