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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두 국립대학의 통합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온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 설립을 앞당기고 전남의 해묵은 동서 갈등 해소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그...

결정 환영…입장문 발표 https://www.gj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 광주인터넷뉴스 류시석[26회] 기자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의 산물 “성공적인 통합과 의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성원과...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신설 합의 ‘무산’ 순천대-목포대가 통합의대 신설 방안을 놓고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따라서 대학...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통합 방안 협의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양 대학은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국립의대 추진이 확정된 것이지 마무리된 것이 아니므로 정치권과 도민의 총의를 모야 끝까지 쟁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모에 의한 추천 방식을 추진해 10월 말이면 정부에 추천 대학을 보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