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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종화의 마지막 대가 소치(小癡) 허련(許鍊: 1808~1893)이 말년에 머물렀던 화실 운림산방(雲林山房)이다. 양천허씨 허련, 임해군 처조카의 진도 후손 지난 8월 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첨철산의 기슭. 기자는 소치 허련이 머물렀던...

진도 하면 떠오르는 운림산방 드디어 답사하다. 진도 의신면 사천리 명승 제80호(2011,08,08) 운림산방은 방송을 하도 많이 타 가 본 듯 아니 간 것이다. 만약에 진도 에 간다면 소치 허련(小痴 許鍊1808~1893)의 운림산방을 꼭 찾아볼 거라고 다짐해 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함께한 진도 운림산방 여행 후기 진도 운림산방 전경 1. 진도 운림산방 소개 진도 운림산방은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이 만년에 기거하며 작품을 제작했던 곳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명승 제8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진도 운림산방: 봄꽃 가득한 명승지 진도 운림산방 봄 진도 운림산방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에 있는 조선시대 화가 소치 허련이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곳입니다. 2011년 대한민국의 명승 제80호로 지정되었으며, 봄철에는 매화, 철쭉, 진달래 등...